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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신 예수님
2019-11-29 17:59:56
사무장
조회수   44
설교자 이승환 목사
설교 본문 누가복음 7:11-17
설교일 2019-12-01

오늘 우리의 인생과 삶에도 무엇인가? 기대를 하다가 절망하여 낙심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마음도 잡히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그 대답을 이 여인을 통해서 찾으려고 합니다.

 

1.절망 가운데 찾아오신 예수님

7:11-12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 새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의 독자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오늘 본문은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허다한 무리들을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인이라는 성으로 들어가는 중이었고,(왜 기뻐하였는가? 앞의 본문을 보면 백부장의 하인에게 가지도 않으시고,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인이라는 성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전혀 기쁨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 성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이 과부의 아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슬퍼하며 함께 아쉬워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이 작은 동네에서 이 여인의 처지와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나인이라는 성의 이름의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기쁨과 즐거움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성의 이름과는 정반대로 나인이란 성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기쁘기는 고사하고, 절망감과 실의에 빠져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는 장사의 행렬과 그 어머니의 아픔을 공감하는 사람들의 흐느낌만 있습니다. 즉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멋있게 보이는데...속에는 썩고 있는 것입니다.

 

2.나의 절망을 아시는 예수님

7: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오늘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의 관심은 오직 하나였습니다. 바로 절망한 한 영혼에게 있으셨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많아도 예수님은 고통 하는 한 사람의 절망을 보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은 이 여인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여인을 보시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절망하셨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이 과부를 보시고 어떤 마음을 가지셨다고 하셨는가? 불쌍히 여기사라고 하셨습니다. 이 뜻에 원어적인 표현은 바로 창자가 뒤틀리듯한 아픈 표현”(창자가 꼬이는 것, 이것이 얼마나 아픈 것입니까?)입니다. 즉 예수님은 지금 이 여인의 모든 상태를 아셨고, 불쌍히 보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통을 동일하게 느끼고 있으셨습니다.

 

3.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신 예수님

7:14-16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보셨다 하더라

 

오늘 예수님은 이 여인을 위로하시고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일을 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손이 어디있는지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 관에 손을 대십니다왜 예수님께서 죽은 아들이 있는 관에 손을 대시고 있을까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혹시 이 자리 절망의 상태로 이 자리까지 오신분이 없으신가요?. 그러나 그러한 절망을 예수님은 아십니다. 나의 좌절을 아시고, 고통을 아십니다. 그러나 주님이 손대시면 나의 영혼이 살아날 줄 믿습니다. 주님이 손대시면 우리의 가정이, 자녀가 살아날 것입니다. 그리고 강변성산교회도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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